열쇠가 없어 - 이토 타쿠토
곤란한진지충 만화의 주제는 '현대 사회도 여전히 사람들 사이의 온정이 있고, 서로 도와줄 때 의지가 될 수 있다.' 인 것 같네요. 다른 이야기이지만 언제부터인가 도어락이 많이 쓰이면서 요즘은 열쇠 들고 다닐 일이 없어짐. 물론 도어락도 보안 관리 필요하고 배터리 떨어지면 안 되긴 하지만, 열쇠 잃어버려 못 들어갈 일은 없다는 게 무척 좋은 듯 137 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2022-06-08 10:53:05 갈색인간 택시기사 : 내 돈은...? 99 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2022-06-08 16:13:58